에어비앤비 vs 월세 vs 주식 — 1억 투자 시 ROI 비교 (실 데이터)

PriceBnb Founder · 2026-06-09

‘1억으로 에어비앤비 시작하면 월 얼마?’ — 단독 답은 없습니다. 대신 같은 1억을 (1) 에어비앤비 임대 운영 (2) 월세 임대 (3) 주식 인덱스에 넣었을 때 12개월·36개월·60개월 후 누적 수익을 비교합니다. 데이터 기반 시나리오라 결정에 그대로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.

전제: 1억 = 임대 보증금 ₩5천만 + 인테리어/생활/인허가/시작 운영비 ₩5천만 시나리오. 자가 구입은 별도 시나리오.

월 cash flow 비교 (steady state)

옵션월 매출 (총)월 비용월 NET시간 투입
에어비앤비 임대₩4.5M₩3.0M₩1.5M월 90h
월세 임대₩1.8M₩0.4M₩1.4M월 2h
주식 인덱스 (KODEX 200, 연 7% 가정)₩583k0h

‘에어비앤비 NET = 월세 NET’으로 보이지만, 에어비앤비는 시간 ₩16k/h 노동이 추가. 자가 청소면 NET +₩400k 가능.

누적 수익 (60개월 = 5년)

옵션12개월36개월60개월
에어비앤비 임대 (시간 0₩ 가정)₩18M₩54M₩90M
에어비앤비 임대 (시급 ₩20k 차감)-₩3.6M-₩10.8M-₩18M
월세 임대₩16.8M₩50.4M₩84M
주식 (단리 7%)₩7M₩21M₩35M
주식 (복리 7%, 재투자)₩7M₩22.5M₩40.3M

리스크 비교

  • 에어비앤비: 점유율 시즌성 ±30%, 후기 한 번 망가지면 매출 30-40% 손실 가능, 인허가 변동 위험, 실제 시간 부담
  • 월세: 공실 위험 (보통 5-10%/년), 임차인 분쟁 위험, 임대료 인상 한계, 부동산 가격 변동
  • 주식 인덱스: 단년 -20%~+30% 변동 가능, 5년 평균 약 6-8%, 활동 0이지만 변동성 큼

언제 어떤 게 답인가

  • 시간 투입 가능 + 부지런한 운영자 → 에어비앤비 (자가 청소면 ₩2-2.4M NET)
  • 시간 부담 X, 안정 우선 → 월세 임대 + 주식 분산
  • 20-30대, 장기 자본 형성 → 주식 인덱스 100% (복리 30년 효과 가장 큼)
  • 현금 흐름 즉시 필요 + 부동산 경험 X → 월세 임대 우선, 에어비앤비는 1년 학습 후

정리

‘에어비앤비가 더 남는다’는 광고 카피지만 실 NET은 월세와 거의 같습니다. 차이는 ‘시간 노동’과 ‘운영 부담’에 있습니다. 1억을 어디에 둘지는 ‘얼마 버나’가 아니라 ‘내 라이프스타일이 어디에 맞나’가 핵심입니다.

관련 무료 도구: 에어비앤비 수익 계산기 · 첫 달 비용 breakdown · 월 1000만원 분석.

출처: PriceBnb 호스트 NET 설문 (n=84). 주식 수익률은 KOSPI 200 / KODEX 200 2020-2025 5년 단리·복리 평균. 본 시나리오는 단순화된 reference 모델이며 개별 결과는 다양합니다. 보장된 수익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