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1억으로 에어비앤비 시작하면 월 얼마?’ — 단독 답은 없습니다. 대신 같은 1억을 (1) 에어비앤비 임대 운영 (2) 월세 임대 (3) 주식 인덱스에 넣었을 때 12개월·36개월·60개월 후 누적 수익을 비교합니다. 데이터 기반 시나리오라 결정에 그대로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.
전제: 1억 = 임대 보증금 ₩5천만 + 인테리어/생활/인허가/시작 운영비 ₩5천만 시나리오. 자가 구입은 별도 시나리오.
월 cash flow 비교 (steady state)
| 옵션 | 월 매출 (총) | 월 비용 | 월 NET | 시간 투입 |
|---|---|---|---|---|
| 에어비앤비 임대 | ₩4.5M | ₩3.0M | ₩1.5M | 월 90h |
| 월세 임대 | ₩1.8M | ₩0.4M | ₩1.4M | 월 2h |
| 주식 인덱스 (KODEX 200, 연 7% 가정) | — | — | ₩583k | 0h |
‘에어비앤비 NET = 월세 NET’으로 보이지만, 에어비앤비는 시간 ₩16k/h 노동이 추가. 자가 청소면 NET +₩400k 가능.
누적 수익 (60개월 = 5년)
| 옵션 | 12개월 | 36개월 | 60개월 |
|---|---|---|---|
| 에어비앤비 임대 (시간 0₩ 가정) | ₩18M | ₩54M | ₩90M |
| 에어비앤비 임대 (시급 ₩20k 차감) | -₩3.6M | -₩10.8M | -₩18M |
| 월세 임대 | ₩16.8M | ₩50.4M | ₩84M |
| 주식 (단리 7%) | ₩7M | ₩21M | ₩35M |
| 주식 (복리 7%, 재투자) | ₩7M | ₩22.5M | ₩40.3M |
리스크 비교
- 에어비앤비: 점유율 시즌성 ±30%, 후기 한 번 망가지면 매출 30-40% 손실 가능, 인허가 변동 위험, 실제 시간 부담
- 월세: 공실 위험 (보통 5-10%/년), 임차인 분쟁 위험, 임대료 인상 한계, 부동산 가격 변동
- 주식 인덱스: 단년 -20%~+30% 변동 가능, 5년 평균 약 6-8%, 활동 0이지만 변동성 큼
언제 어떤 게 답인가
- 시간 투입 가능 + 부지런한 운영자 → 에어비앤비 (자가 청소면 ₩2-2.4M NET)
- 시간 부담 X, 안정 우선 → 월세 임대 + 주식 분산
- 20-30대, 장기 자본 형성 → 주식 인덱스 100% (복리 30년 효과 가장 큼)
- 현금 흐름 즉시 필요 + 부동산 경험 X → 월세 임대 우선, 에어비앤비는 1년 학습 후
정리
‘에어비앤비가 더 남는다’는 광고 카피지만 실 NET은 월세와 거의 같습니다. 차이는 ‘시간 노동’과 ‘운영 부담’에 있습니다. 1억을 어디에 둘지는 ‘얼마 버나’가 아니라 ‘내 라이프스타일이 어디에 맞나’가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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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PriceBnb 호스트 NET 설문 (n=84). 주식 수익률은 KOSPI 200 / KODEX 200 2020-2025 5년 단리·복리 평균. 본 시나리오는 단순화된 reference 모델이며 개별 결과는 다양합니다. 보장된 수익이 아닙니다.